아이들과 집에서 놀기 작은정원은 진행중


아이들과 집에서 놀기 작은정원은 진행중

아이들과 집에서 놀기 작은정원은 진행 중제가 뭔가 키우는 건 곰손중에 곰손인데... 이번 코로나로 집 생활이 길어지니 새로운 취미생활이 생겼어요.매일 챙기게 되는 일상이 되어렸답니다.집에 있는 시간이 긴 아이들은 너무 좋아라 하는.. 식물 키우기.. 떨어지는 흙은 어쩔꺼야...ㅠ.ㅠ 시작이 엄두가 안나더니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어요.베란다 작은 정원꾸미기!!이번에 둥이들이 키운 토마토에요작은화분에 씨앗으로 시작해서.. 저럼게 튼튼하게 자랐네요. 유치원생인 둥이들 저 조금한 통 안에 흙넣으면서어찌나 흙을 흘리던지.. 결국 테이블에 올려져있던 화분 바닦에 한번 떨어뜨리고다시 주워담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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