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청 담그기 했어요

황매실청 담그기 했어요 올해 매실 장아찌도 만들었는데 매실청도 빼놓을 수 없었겠죠?장아찌 만들고 과육과 청을 분리를 해놔서 청매실 청은 있기에 더 달콤하고 향긋한 황매실 하려고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놨었어요. 예약 주문 한지 2주 넘어가는데 언제 배송이 될까 기다리고 있는데... 청천벽력같은 문자가... 매실농장 하나가 문제가 생겼는지 주문을 취소할수밖에 없었어요. 주말에 완전 짜증... 올해 매실청 망했으!!! 황매실 거의 끝물에다 가격도 너무 비싸지고... 그러다 찾은 황매실 주문 가능한곳 찾아서 주문 했답니다. 완전 소중한 매실들.. 여름에 황매실 에이드 얼마나 맛있게요~~~박스 열기도 전에 잘익..........

황매실청 담그기 했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황매실청 담그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