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난지 벌써 한 달..


네가 떠난지 벌써 한 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그만큼 사랑했던 네가 떠난지 벌써 한 달이라니..시간이 참 야속하게만 느껴져처음에는 큰 고통 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떠나서또리 너에게 너무 고마웠고, 주님께 감사했어..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이 짙어진다는데정말 그렇더라 또리야..^^그리고 요즘엔 자꾸 네게 못해준 것만 생각나ㅠㅠ누나가 잘 한다고 했는데...누나도 19살 아픈 멍멍이는 처음이라 너를 잘 몰라준 것 같아서 더 잘 챙겨줬어야 했는데...그러지 못한거 같아서그래서...그런생각이 이젠 다 소용없는 줄 알면서도그래도 자꾸 생각나 미안한 생각이 자꾸 들어..잘 지내고있니 내 새끼 내 예쁜 강아지야누나는 네 모든것이 그립다.새벽에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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