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서평 [ 월급쟁이의 첫 돈공부 by 한주주 ]


헨리의 서평 [ 월급쟁이의 첫 돈공부 by 한주주 ]

#월급쟁이의첫돈공부 #한주주 유대인들은 아이가 셈을 할 때부터 장사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유대인의 부모는 자신들이 일하는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어떻게 돈을 벌고 관리하는 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주식을 통해 건전한 경제 관념을 갖게 합니다. 한국의 부모는 아이가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주기위해 애 앞에서 돈 얘기는 꺼려했습니다. 아빠가 다 해줄 테니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하는게 좋은 부모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공부가 대체 뭐였길래 인생을 평생 좌우하는 경제를 익히는 데에는 그리 박했을까요?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 여전히 부모에게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마냥 내일이 없는 듯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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