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영감수집


도시에서 영감수집

2월 15일 토요일의 일기.하루 외출하면 하루는 집 안에서 체력을 보충해야 겨우 살아난다. 마스크 없이는 나갈 엄두가 안 나는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카드를 두고 온 게 지하철역 와서 생각 나버린 것. 따릉이를 타고 집까지 왕복 10분 컷으로 다녀왔다. 잠깐이었지만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점심을 먹으려고 송탄부대찌개 잠원점까지 왔다. 규태 이전 회사 근처에 있는 곳인데, 맛있다고 얼마나 극찬을 해대던지. 여기 부대찌개 미만잡이라고 해서 굉장히 궁금했었다.나의 궁금증들은 벽보에 다 붙여져있었다. 부대찌개가 다 비슷한 거 아니야? 했는데 진짜 국물부터 질이 달라서 화들짝 놀람..라면사리가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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