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글쓰기 프로젝트 : 28일차 <2019년 내가 잘했던 일>


30일 글쓰기 프로젝트 : 28일차 <2019년 내가 잘했던 일>

30일 글쓰기 프로젝트 28일차 <2019년 내가 잘했던 일>3월 15일 일요일기쁜 날은 사진을 찍고 슬픈 날은 글을 쓰는 생활 속에, 두서없이 모인 작은 영감들과 기록들은 습작이 되었고 그것들은 곧 내가 된다는 것을 2019년에 크게 깨달았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 1년 동안 있었던 일을 한 포스팅에 옮겨 담았었는데 쓸모가 있어 참 다행이다.마지막 문단에 적은 <올해의 잘한 일> 중 베스트 1위인 '이직'을 구체적으로 적어본다.3년 가까이 몸을 담그던 회사에서 뛰쳐나온 건 나의 첫 번째 용기였다. 더 이상 이대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정으로 들 때쯤, 굳게 마음을 먹고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에게 슬며시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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