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이야기


정다운 이야기

바야흐로 3월 7일 토요일. (사진 많음 주의)목요일쯤 되면 주말에 꼭, 무조건, 푹 쉬어버리자며 다짐을 하는데 막상 토요일 아침이 되면 몸이 근질근질해서 어디라도 잠시 나갔다 오자며 짐을 꾸리는 우리 둘.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피하다 보니 수원까지 오게 되었다. 규태가 여기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며 데리고 와준 이나경 송탄 부대찌개. 그러고 보니 우리는 토요일마다 부대찌개를 먹네!살아생전 부대찌개집 웨이팅은 처음이야 ;-;하지만 비주얼을 보자마자 끄덕끄덕ㅠㅠ 맛있어서 눈물 났다. 먹을수록 꾸덕꾸덕해지는 국물이 완전 우리 스타일인 것. 꾸덕꾸덕한 거 조하양심상 밥을 먹은 만큼 또 걸어줘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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