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 어울리는 맑은 이미지의 배우, 야기 리카코

2001년 시가현에서 태어난, 맑은 이미지의 배우 야기 리카코는 2022년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일본 여성 중 키가 큰 편이라, 169cm이다. 그래서 일본의 모델이나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 연예 기획사인 아시아 크로스에서 개최한 '아시아 크로스 모델 오디션 2015'에서 7,000:1의 막강한 경쟁률을 뚫고 1위로 뽑혔다. 그 후 2016년 일본 여배우들의 등용문인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메인 모델로 뽑혀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나이는 14세였다. 같은 해 8월 잡지 'Seventeen'의 전속 모델이 되어 2021년 3월 졸업할 때까지 활동했다. 2024년 2월 기준, 50.5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신예 배우이다. 동그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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