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끝판왕, 에르메스


명품 끝판왕, 에르메스

1000만원이 넘는 가방. 대표는 말합니다. "우리 제품 사는 건, 소비가 아니라 투자야."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이 명품 브랜드의 제품은 쉽게 보기 어렵습니다. 에르메스의 이야기 에르메스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에 의해 설립된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는 이 브랜드의 2019년 매출액은 74억 달러였다. 한화로 9조 9308억원. 에르메스는 19세기경 마구, 안장 등을 만들던 회사였다. 그 당시에도 수준 높은 가죽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한 장인의 집이었다. 오직 유럽 귀족들만을 위해서 제작했는데, 당시 한 사건이 발생하며 더욱 유명해진다. 루이 필리프 왕의 장남 오를레앙 공작(Ferdinand Philippe)이 말에서 떨어져 죽는다. 근데 이게 마구가 좋지 않아 일어난 사고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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