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금수저 모델'들


일명 '금수저 모델'들

패션계에서는 모델로 성공하기 위한 루트가 다양하다. 그중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금수저 모델들.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그들의 뒤에는 든든한 뒷배경이 있었다는 것. 1. 켄달 제너 (Kendall jenner) '금수저 모델' 하면 켄달 제너가 대표적으로 생각난다. 그녀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이유는 아무래도,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쇼에서 그녀가 모델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들은 그녀의 어머니가 주변 사람들과 에이전시에 전화를 돌려 그녀의 오디션을 잡았기 때문이다. 켄달 제너는 1995년생으로 키는 179cm이다. 아버지인 케이틀린 제너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육상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였다. 그 당시는 브루스 제너였고 커밍아웃을 선언하고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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