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미용츄레이를 선물할려고, 직접 손으로 만들고 있는데,요즘 취미로 많이 DIY가구 만들기 많이들 하시죠?? 그래서 만들면서 느꼈던 점이랑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일상글이 하나 작성해볼려고요~~ 저는 지금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직업이 미용일을 해요. 그러다 보니 미용에 머가 들어가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였고, 미용실 가면 미용사분들이 자기 미용가위 나 머리 미는.. 바리깡?? 또는 분무기, 파마할 때 쓰는 롯드 등등 넣어서 다니는 이동식 서랍있잖아요?? 그게 미용츄레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알았을 때 먼가 생소하고, 관심 없이 보다 문뜩 관심을 갖고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 원장님이 원목미용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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