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비렁길로 트래킹 떠나다


금오도 비렁길로 트래킹 떠나다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젊은 인테리어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인테리어가 아닌 여행 리뷰에요.최근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멘탈이 약해지도 해서 힐링을 하기 위해 여행을 갔다오느라 어제 포스팅을 못하였네요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행을 갔던 금오도 비렁길에 대해서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여객선에서 내리자마자버스로 달려야해요!금오도를 들어가기 위해서, 새벽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여수 신기항여객터미널로 향했습니다.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달렸죠. 10시 30분 버스를 타고 들어갔는데, 도착하니 11시정도 됐고, 여객선에서 내리자마자 옆에 보시면 배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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