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명대사 Anyone can cook, 우리는 왜 요리를 할까? (feat. 마이야르 반응)

안녕하세요 에제입니다:)영화 '라따뚜이'는 주방에서 절대 허락할 수 없는 존재인 쥐가 요리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아이러니에서 시작된 영화는 애니메이션임에도 영화를 보는 내내 군침이 돌게 합니다. 또한 영화가 끝나면 라따뚜이를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합니다. 영화 라따뚜이 속 주인공 쥐 레미를 요리사로 만들어 준 명언 "Anyone can cook",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요리를 할까요? 요리가 그저 실용적이라고 여기는 것은 요리의 극히 일부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요리할 수 있느냐 혹은 없느냐에 우리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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