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들꽃마을] 가슴 아픈 과거를 품고 있는 그 마을


[구리시 들꽃마을] 가슴 아픈 과거를 품고 있는 그 마을

가슴 아픈 역사를 지닌 구리시 인창동 진동 부락이 온 마을이 들꽃으로 덮여 들꽃마을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파이리강아지 입니다. 구리시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구리시 예전에 비하면 많이 달라졌죠? 아파트도 많이 생기고 8호선 지하철도 공사 중이고 여기저기 재개발 중입니다. 저 어렸을 때는 인창동은 미나리밭이고 수택동은 비닐하우스가 많았습니다. 인창 주공아파트 단지들은 전부 밭농사를 짖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배탈고개 아파트들은 산이어서 자주 놀러 다녔었습니다. 인창동 현대 아파트는 배밭이었습니다. 성림 스포츠 건물 앞에는 인창천이 흘렀는데 지금은 복개 공사로 도로가 생겼습니다. 이처럼 세월이 흘러 많이 변화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과거의 슬픔이 가슴에 남아서 상처가 되었지만, 꿋꿋하게 이겨내고 들꽃을 가꾸며 사는 들꽃마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전에는 진동 부락이라고 마을을 불렀는데 지금은 들꽃마을이라고 부른답니다. 동서울물류보관창고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53번길 178 이 ...


#구리시 #진동부락 #인창동 #들꽃마을 #구리시인창동들꽃마을구리시역사구리시변화 #구리시역사 #구리시변화 #구리시마을 #구리시과거역사 #진동부락구리시마을구리시과거역사

원문링크 : [구리시 들꽃마을] 가슴 아픈 과거를 품고 있는 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