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존하는 최고령 고양이 영국 플로시 최장수 묘 27살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존하는 최고령 고양이 영국 플로시 최장수 묘 27살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존하는 최고령 고양이 영국 27살 플로시 안녕하세요. 파이리강아지 입니다.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2~18살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27살 된 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영국에서 살고 있는 플로시 라는 고양이로 27살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tv 조선 출처 영국에 살고 있는 최장수 고양이 플로시는 1995년에 태어나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최장수 기록에 올랐습니다. 플로시 고양이는 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주인이 여러 번 바뀌면서도 지금까지 27살까지 살아오면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tv 조선 출처 영국 최고령 고양이 플로시는 1995년 12월 영국 런던 병원 직원에게 처음 입양되었습니다. 플로시는 길고양이 였습니다. 그러나 10년 뒤 안타깝게도 플로시의 첫 주인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플로시의 두 번째 주인은 첫 번째 주인의 여동생이 맡아서 키웠습니다. 그러나 여동생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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