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경칩 아직인데 겨울잠에서 일찍 일어난 개구리 알까지 낳고 얼어 죽음 생태계 파괴


[지구온난화] 경칩 아직인데 겨울잠에서 일찍 일어난 개구리 알까지 낳고 얼어 죽음 생태계 파괴

지구온난화 경칩이 멀었는데 알까지 낳고 얼어죽음 개구리 생태계 파괴 안녕하세요. 파이리강아지 입니다. 2월 19일 일요일은 24절기 중에서 두 번째인 우수였습니다. 우수는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절기입니다. 그다음 절기가 3월 6일 경칩입니다. 경칩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해서 경칩이 지나면 개구리가 산란을 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기온이 높아서 개구리가 벌써 짝짓기를 해 알까지 낳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많은 수의 개구리가 얼어 죽었습니다. mbn 출처 지리산 구룡계곡에 얼었던 계곡물이 녹아서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습니다. mbn 출처 물이 고인 웅덩이에 개구리 알들이 보입니다. mbn 출처 지리산 계곡에서 개구리가 첫 산란을 한 것은 2월 10일이었습니다. 작년보다 4일이나 빨리 산란을 한 것입니다. 기온이 작년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mbn 출처 무등산 평두메습지에도 개구리가 짝짓기를 해서 알들이 많이 보입니다. 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 측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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