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권/5월) 행복한 달인

안녕하세요. 리니맘입니다. 행복한 달인을 읽어보았어요. 정말 너무 술술~~ 읽혀서 이틀 만에 다 읽은 책이에요. 이틀이라고 하지만, 시간으로 따지면 3시간? 정도 만에 완독!!ㅎㅎ 덕분에 5월에 3권의 책을 읽었네요.ㅎㅎ 각 장마다 멘토들이 나와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해주고, 마지막에는 멘토의 한마디까지 볼 수 있어요. 정주영, 오프라 윈프리, 커넬 핼랜드 샌더스, 존 템플턴, 메리 케이 애쉬, 파블로 카잘스, 유일한 이렇게 7명의 멘토가 나와요. 첫 번째 멘토는 현대 정주영 회장이었어요.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큰 아픔이 하나쯤은 있네. 불행해도 자네의 마음까지 허락하지는 말게. 자네의 인생길에 차갑고 슬픈 비가 내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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