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니맘입니다. 오늘 드디어 이사하는 날이네요.. 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진행이 되어서 솔직히 실감이 안나요..ㅠㅠㅠ 원래 계약기간이 9월 말인데, 아무 말씀 없으셔서 당연히 재계약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7월 말경에 갑자기.. 집주인이 월세로 바꿀 예정이라고 월세 살 생각 없음 10월까지 기한 주겠으니 나가라고... 그래서 전세 갱신청구권?? 2년 살고 2년 더 살 수 있는 거 말씀드렸더니 본인이 알아보시고는 갑자기 본인이 들어와살겠다고... 그러니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멘붕의 연속이었죠... 신랑도 곧 일 시작해서 정말 급하게 급하게 집을 알아봤던 것 같아요.. 더구나 요즘 전세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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