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캣 패딩 우리 딸 겨울을 부탁해

이제 저녁만 되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아이가 어린이집 갈 때 입히려고 작년에 사둔 패딩을 꺼내서 입히려는데, 1년 사이에 아이가 쑥쑥 자라서 손목 부분이 엄청 짧아졌어요원래 두치수 크게 입히고 싶었는데, 남편이 너무 커서 이상하다고 딱 맞게 입혔더니... 한 해밖에 못 입히네요ㅠㅠ그래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인터넷으로 패딩을 찾아보니 종류도 엄청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어떤 걸로 입혀야 할지 많이 고민 되더라구요.한참을 검색하다 그냥 작년에 입혔던 브랜드인 프랜치캣 패딩 제품으로 알아보니 제일 많이 입히는 핑크색으로 된 퍼 달린 패딩으로 결정했어요.그런데 같은 옷인데도 가격이 조금씩 차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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