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오토분유포트 새벽에도 간단하게 분유 타기

쿠첸 오토분유포트 새벽에도 간단하게 분유 타기아이에게 완모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아 어쩔 수 없이 완분을 하고 있는 터라, 분유포트로 물을 끓여서 주고 있는데요쓰다 보니 안에 들어있는 무게도 꽤 나가서 그런지 손목도 조금씩 시리고, 너무 많이 기울이게 되면 물이 콸콸 쏟아져서 분유를 버린 적도 꽤 많이 있었어요..게다가 새벽에 아이가 배고파서 잠을 깨서 울 때 자고 일어나서 정신도 없고, 물도 끓여야 되는데 물 조절도 해야 되고 하니까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여서 조금씩 힘들더라구요ㅠㅠ너무 지쳐서 이번에 자동으로 물이 나오는 포트를 인터넷으로 1시간 정도 알아보니, 쿠첸 오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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