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도 NFT 선보여


통신사도 NFT 선보여

통신사도 대체불가토큰(NFT)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 구독 플랫폼 T우주와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의 NFT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코빗은 SKT가 제휴한 피치스의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이번 NFT 이벤트를 기획했다. NFT 콘텐츠 기획과 출품작 민팅(NFT 작품 발행)이 기업 간 협의 하에 진행돼 코빗은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과 마켓 플레이스 제공 역할을 맡았다.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S22 스마트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T우주, 피치스 NFT를 지급할 예정으로 지급받은 NFT는 하반기 코빗 NFT 마켓 플레이스에서 거래 가능하다. 내달 30일 SK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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