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광교법조타운점] 집밥이 귀찮을 때 맛있는 한 끼를, 본도시락

안녕하세요:)'뚜'입니다.오늘 남편 '떵'이 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회사에서 조퇴를 했습니다.제가 같이 가주었으면 좋았을 테지만의사의 소견으로 큰 이상은 없다고 하니정말 다행입니다.'떵'이 약을 5일 치 받아왔으니 '떵'과 '뚜'는 저녁에 필수적으로밥을 챙겨 먹어야 할 명분이 생긴 거예요.급 도시락이 먹고 싶어져서배달의 민족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오늘의 저녁은 본도시락!!주문은 광교법조타운점에서 했는데요.사실 '뚜'의 집에서는 경기대점이 훨씬 가깝습니다.전화주문을 하고 직접 찾으러 가려고 했었는데7시 반이었는데도 이미 마감을 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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