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회사 대표의 코로나 확진으로인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서 2021년 1월 6일에 아침 일찍 송파구 보건소를 방문해서 검사를 받았다...(지금은 그 회사 그만둔 상태)나라에서도 그렇게 12월 31일 해 뜨는 거 보러 어디 못 가게 하려고 말렸건만회사 대표라는 분은 그걸 못 참고 가서... 코로나 확진을... 어휴...날씨도 꽤나 추운 날 의료진분들에게 이런 종이와 볼펜을 받고 이름을 쓰고연락처 및 기타 내용들을 작성을 했는데... 정말 제발 아니기를 간절히 빌면서 썼던 기억이 다시 생각난다...그런데 검사받는데 난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일부 몇몇 사람들이었지만..민폐들이 많았다.... 의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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