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이 롤 게임하는 건 손이 굳어서 못하니깐 보는 거만 좋아하시는 분? 많나요?

2020년 여름이었나? 그때부터 롤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고 직접 해보긴 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손이 굳어서 도저히 따라가지 못해 포기하고 보는 거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 삥긋 입니다!ㅎㅎ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블리자드에서 나온 와우라고 하는 MMORPG 게임을 하다가 롤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게 참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PC방을 가서 와우를 하고 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알게 된 게임이라는거;;ㅋㅋ 그래서 도대체 무슨 게임이길래 저렇게 시끄럽고 욕설이 난무하는 걸까 하면서 가입을 하고 접속을 해서 튜토리얼도 해봤는데.... 전... 도저히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걸 느끼고 벽을 느껴서 빠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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