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시간 한강공원 뚝섬 유원지 나들이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평일 오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바람도 잠시 쐬면서 기분전환도 할 겸 한강 뚝섬 유원지를 한번 방문해 봤네요 날씨도 오늘 너무 따뜻하고 햇살도 좋아서 정말 잘 다녀온 느낌! 지하철을 이용해서 뚝섬 유원지를 오다 보니 바로 내려오면서 보이는 목련? 매화? 벚꽃 말고는 사실 잘 몰라서...ㅎㅎ 봄꽃이 만개해 있어서 너무 계단 내려올 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뚝섬 유원지 입성! 하철이 지나가는 찰나에 한번 찍어도 보고! 사실 난 한강에서 굳이 낚시를 왜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수질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기에... 낚시하는 분들도 은근 보였네요 그렇게 조금 걷다 보니 서울의 브랜드 아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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