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6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6

저는 아이가 둘입니다 첫 째는 1997년생으로 5년 전 요맘 때 수학여행의 설렘으로 학창시절을 보내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을 하여 대학생활을 하고 있지요. 세월이 흘러 5년 터울인 둘 째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5월 수학여행을 준비하고 있군요 이 아이들로 인해 저는 많이 행복합니다 다른 아이들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역사가 되어 그 숭고한 희생이 잊혀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많이 배워서 남주고, 많이 벌어서 낮은대로 흐르게 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난주간이기도 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2019년 4월 16일 극동방송 송옥석 피디님의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16일 #고난주간 #극동방송 #다시십자가 #마이클카드 #손글씨 #송옥석 #좋은아침

원문링크 :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