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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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익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을 물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육십 세 든 십육 세든,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사무엘 울만 [청춘]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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