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5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5

어느 목사님이 수술을 들어가시면서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죠? 회복실에서 깨어나는 순간 본인의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아버지 하나님"이란 말이었으면 좋겠다고요. 그 말을 들은 이후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아버지 감사합니다!"란 단어가 되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매일 아버지와 대화하듯 의논하고 여쭙고 살아야 하는데.. 나의 생각으로, 나의 결단으로 행하는 것이 태반이더군요. 오늘도 중요한 결정의 시간 가는 내내 하나님과 대화하고 여쭙기를 소망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송옥석 피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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