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01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01

나눔과 뭉침.. 누구는 나눔이 창조의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어두움과 빛을 나누고..남자와 여자를 나누고.. 쉼이 있는 날과 일하는 날을 나누는 것이 창조라고.. 우리는 끊임없이 뭉치려하지요 바벨탑을 만들고.. 강대국이 되려하고.. 돈을 모으고.. 나눔은 구분이군요.. 선과 악..어두움과 빛처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구분... 남과 북은 함께 하지 못하는 존재가 아닌 타의에 의해 강제적으로 분리된 아픔입니다. 상처는 치유되어야 하듯 우리는 구분되어야 할 존재가 원래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밟아오는 통일과 화합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남북미 정상의 만남을 기쁘게 본 1인..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 되시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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