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송옥석 피디님의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멘트를 손글씨로 옮겨 공유합니다. 배경음악과 송피디님의 목소리를 더하면 더 은혜스럽습니다. 한 사람은 50번이나 다녀 온 올림포스 산이지만 장애를 가진 한 친구는 한 번만이라도 그 산을 오르고 싶어합니다. 친구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아름다움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꿈 꾸는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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