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적어보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0517


손글씨로 적어보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0517

어머니, 엄마라는 표현이 더 좋아 아직도 이리 부르고 있습니다 엄마의 미수(米壽)입니다. 나이를 속일 순 없어 청년처럼 건강하시진 않지만 크게 아프신 곳 없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막내 손녀의 성년의 날이기도 하네요. 향수 대신 립스틱 사달라고 하던데, 남친에게나 부탁할 것이지..좋은 친구 만나길 감사 먼저해봅니다 건강히 잘 자라게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손글씨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옮겨 적어봅니다 하단의 정리 문구는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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