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2일, "비천함과 심오함"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2일, "비천함과 심오함"

제 목 : 비천함과 심오함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 10:3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우리는 비천함과 심오함을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맡은 일에 성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2. 하찮은 것이 심오하다 가장 하찮은 일상에서 그리스도인처럼 행도하는 것이 가장 심오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하고 있는 일 중 가장 귀한 일과 가장 하찮은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도 동일하게 구별하실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늘 하찮음과 고귀함 가운데서 고민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늘 이왕이면 고귀한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할 때도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강력한 도전이 있습니다 누가 비천하다 말하며 누가 고귀하다 말하는 그 구별은 누가 하는 것인가 하나님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이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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