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3일, "세상에 찌꺼기 같은 우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3일, "세상에 찌꺼기 같은 우리"

제 목 : 세상에 찌꺼기 같은 우리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도다 (고전 4:1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은 결코 낭만적인 일이 아닙니다 2.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도 기꺼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에게 주어진 몫의 고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생각합니다 기꺼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찌꺼기같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담당함에 있어서 찌꺼기같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고백한다면 구별된 자로 남은 고난의 몫을 우리도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님 우리 인생에 후회함이 없는 사람, 끝까지 찢겨진 빵과 부어진 포도주 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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