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님에 대한 의심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요 4:1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의심은 주님을 향해 열려야 할 눈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바라보며 초라해질 때 찾아오는 감정입니다. 2. 의심이 고개를 들 때는 주님을 향해 도음을 요청해야 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우리의 믿음 없음을 경건으로 포장하고 있지 않나요?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사건들을 목격하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내 속에는 불신앙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나의 능력으로 당신을 향한 신앙의 자리를 맡고 있는 어리석음도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과 능력을 향해 내 마음을 열어놓게 하시고 당신의 사건을 오늘도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26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예수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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