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태어난지 100일이 됐습니다.


제 딸이 태어난지 100일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복리효과를 누리는 인생 스노우볼입니다. 건강하게 잘 태어난 제 딸이 벌써 100일이 됐습니다. 어제는 100일을 맞아 현수막도 만들어 걸어보고 집에서 사진도 찍으며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딸이 크는걸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목도 못 가누던 아이가 이제 목을 가누고 앉는걸 힘들어 하던 아이가 조금은 앉아있을 수 있게 되고 엎드려 고개를 들지 못하던 아이가 고개를 들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는 얼굴을 보면 마음에서 몽글몽글 행복이 피어오르기도 하구요. 물론 밤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때를 쓰면 화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ㅋㅋㅋ 아이를 보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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