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차


71일차

사실 - 알람을 맞추고 잤지만 다시 잠든 건지 10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요즘 피곤하긴 한가보다. 아침에 일어나 그녀와 문자를 주고받는 게 내 삶의 낙 중에 하나인데... 이미 지나간 일을 어쩌겠는가. 나갈 준비를 하고 오늘의 첫 번째 목적지로 향하였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주변 풍경이 나쁘지 않았다. 목적지에 도착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뒤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두 번째 목적지는 반대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음... 여긴 느낌이 안 좋아 이것저것 알아본 뒤 문자를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그녀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가죽 공예 뒤풀이가 8시로 변경되어 그녀를 잠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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