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차


78일차

사실 - 오랜만에 열정대학에 가서 반가운 얼굴들을 보았다. 커피와 감자튀김을 먹으며 폭풍 수다. - 당분간 그녀를 볼 수 없기에 잠깐이라도 그녀를 보고 싶어 퇴근길을 함께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 오랜만에 베프 동생을 만나... 뭐 했지... 쓸데없는 폭풍 수다. 음... 쓸데없진 않지만... 느낌 - 반갑고 아쉽고 허무한 그런 느낌? 교훈 -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인가? 감사 - 오늘도 소중한 하루에 감사하다. 선언 - 나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하루에 감사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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