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피아노협주곡 #16번A단조 #그리그 #PianoConcerto #음악과생각 #이태원단발여사봄을 기다리면서 긍정의 기운을 주는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16번을 들어봅니다Edvard Hagerup Grieg(1843~1907);북유럽의 쇼팽이라 불리었던 노르웨이의 음악가인 그리그는... 섬세한 시적 감성과,lyricism(서정적)감성을 담은 피아노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천성이 조용하고 고독을 사랑한 그리그...그러한 그는 25살때에 그의 유일한 피아노협주곡을 작곡하였다(No.16, A-minor)날씨도 아직 춥고,코로나 상황으로 바깥 외출도 자제하며 만남과 활동이 줄어든 상황이다. 서향인 우리집 베란다 창으로 오후늦게까지 햇살이 깊게 들어옴을 받으면서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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