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가며 늘 지나야만하는 녹사평역~ 깊고도 아래로 빙글 빙글 돌아야 지하철을 탈수있는 구조라서요~ 시간에 쫓길때는 주로 이태원역을 이용했는데요~ 그러한 구조에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녹사평은 시간이 머무는 장소~ 공간의 확장,공공공간의 쓰임을 시민과 함께 찾아가고 함께 가꾸는 과정을 통해 스쳐가는 공간과 순간순간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녹사평;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 발명테마역 으로도 불림. 2000년12,15일 개역.역주변에 용산구청 이태원거리, 곧 용산공원이될 미군기지.. 녹사평역내 공간을 확대 활용하여 소통공간이자 시민참여 장소인 용산공원 플랫폼으로 조성했습니다 출처;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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