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화초들이 꽃피고 지고,시들고 새로나고~ 겨울에 얼었던 고무나무와 떡갈나무 삽목의 새 탄생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을 적어봅니다! 지켜보는 것이, 행복이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바라보는 창으로 하늘을 보게 됩니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이라면, 그곳이 바로 나의 숲이 되지요. 그 숲에는 나와 호흡하는 생명이 숨쉬고 있어요. 그곳에서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면, 기쁨이 배가 되지요. 저마다 행복을~보다 나은 삶을 위해 분주합니다. 행복은 분주함으로 얻을수 있는 것일까요! 분주하고 열심히 살았던 지난날도 소중하지만, 멈추어 설때, 보이기 시작하고,느낄수 있지요 행복은 찾는것 이라기 보다, 만들어 가는 것임..........
지켜보는것이 행복이다 마음의창 /얼었던 고무나무의 새잎을 보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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