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미안하다 / 일상생각 서있는 자리에서 나에게 쓰는편지


친구야 미안하다 / 일상생각 서있는 자리에서 나에게 쓰는편지

문득 지금의 자리에서,주변을 보며, 나를 들여다보며 드는 생각.... 친구야 미안하다! 친구야, 미안하다 내 있는자리에서,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했슴을... 있는 너의 모습그대로 귀한 존재임을 알지 못함을... 친구야,미안하다 원치않는 바람과 비를 맞아,지치고 힘들어하는 너에게,견뎌야한다고 말했던 것을... 친구야,미안하다. 누구를 위해 사는것이 아닌, 너 스스로 귀한 소중한 삶을 지켜나가라고 말해주지 못함을...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살아야 다른 이를 바라볼 수있다는것을... 그리고 사랑한다고,이대로 괜찮다고 말해주지 못했슴을... 친구야! 지금 머무르게된 삶의 자리에서, 이제 이야기할 수 있단다. 너는 이세상에 하나뿐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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