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침묵 사랑과 말 /침묵의세계 막스 피카르트


사랑과 침묵 사랑과 말 /침묵의세계 막스 피카르트

막스 피카르트의 사랑과 침묵편 일부를 공유합니다. 침묵에서 사랑이....사랑과 말의 힘이... 함께함을 느끼면서~ 사랑과 침묵 사랑 속에는 말보다 오히려 침묵이 더 많다. 사랑의 여인 아프로디테는 바다속에서 나왔다. 그 바다는 침묵이다. 아프로디테는 또한 달의 여신이기도 하다.달은 그금실의 그물을 지상으로 내려뜨려 밤의 침묵을 잡아올린다.(p107)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환희 빛난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투명하다. 사랑의 원초적 형상이 그들의 얼굴을 통해서 환히 빛나는 것이다(p109) 사랑에게 사랑에 적합한 것만을 주는것은 말이다. 사랑은 말을 통해서 구체화되며~오직 말을 통해서만 사랑은 인간의 사랑이 된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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