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긴 시간 동안 외출을 하지 못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밤이... 여름을 지내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밤)는 추위에는 강하고 더위에는 많이 힘들어하는 견종이지요! 대형견의 체온은 37.4~38.5도이고,몸에는 땀샘이 없고 발바닥에 땀샘이 있다고 하네요. 요즈음 너무 더워서 산책을 많이 하지 못하고, 집에서 지내면서 혼자놀이하며 지내네요. 에어컨 켜져있는 방문을 빼꼼이 열고, 들여다보는 밤이 모습 장난감을 입에 물고 있네요... 잠시의 머무름 간식을 기다리는 밤이는, 귀여움의 간절함을 자세와 눈빛으로 전달하네요 심심함을 표현하는듯,수건을 개고있는 딸을 바라보며,건조기앞에서 수건에 턱을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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