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브가 밤이가 요즈음 저녁시간에는 용산가족 공원으로 산책을 하곤합니다. 저녁에는 주차장 주차공간에 여유가있고,넓은 잔디와 확트인 공간이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비오던날과 맑은날 삼일동안 산책한 모습을 담아봅니다. 비가 몹시 내렸던 비오는날... 용산가족공원에서~ 잔디를 밟으며 하차하는 밤이 노랑 우비가 눈에들어오네요.멋쟁이 ~ 주보호자 사위를 바라보고 있네요! "같이 출발해요"라고 눈으로 쳐다보면서 말하네요... 꼬리를 찰랑이며 유유히 밤길 산책을 시작합니다. "촉촉한 밤길에 풀내음과 나무내음 흙내음이 제법 많이 나는군!" 밤이의 속마음이 이렇지않을까 하여 적어봤네요! 돌아서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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