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 친구 편안한 친구 그리고 늦가을 남산 산책


아름다운 인연 친구 편안한 친구 그리고 늦가을 남산 산책

오래된 인연 중에,중학교 동창이며 대학 동창인 J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는 수유동사는 찐친 벗 이지요! 서로 바라지 않고,기대하지 않으며,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아파해 주며 기뻐해 주는 사이... 중학교 시절에는 자매로 오해 할 정도로 늘 옆에 함께 있었지요! 가을이 가기 전에 남산 길을 함께 걷기 위해, 국립극장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 남산 둘레길을 2시간 동안 이리 저리 거닐며 즐겁게 산책을 했습니다. (국립극장 버스정류장 앞) 이틀 전과 또 다른 느낌의 남산..하늘은 쨍하고 맑으며,바람은 차가운데 기분은 상쾌 합니다 같이 걷는 것 만으로도 기쁜 친구,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걷는 그 길이 아름답고 편안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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