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 리트리버 밤 겨울 이야기 함께 한 한해를 돌아봄

리트리버 밤이가 작년 12월 이맘때쯤 딸네와 함께 하게 되었죠!이제 사랑받는 한 가족으로 자신감 뿜뿜한 귀요미로 잘 지내고 있네요. 함박눈이 내린 날(12.18일)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밝은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보호자 사위와 1년넘게 떨어져 지내느라 소심한 성격에 많이 위축되었던 리트리버 밤 눈치 많이 보았던 리트리버 밤이가 이제는 명랑한 귀요미로 착하고 예쁜 매력을 뿜뿜 하네요! 눈을 맞으며 행복해 보이네요 보호자 사위를 대할때는 딸을 대할 때와 모습과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결혼과 함께 사위와 떨어져 지내느라 많이도 힘들고 어려웠던 상처는 이제 회복 된것 같네요 사위가 정섯껏 마음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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