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식물마다 새초롬 옆으로,위로 꽃맺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여는 화초들이 마음을 즐겁게 하네요! 연한 연두빛 잎새의 저마다의 사랑스러움을 담아 봅니다. 홑 카랑코에 꽃잎 하나가 지고 다시 하나가 펴 있고 그 옆으로 두 꽃망울이 맺혀 있네요 아글라오네마 스노우 사파이어 새초롬 가지에 붙어서 말려서 올라오고 있네요 곧 새 잎의 모습을 보여 주겠죠 별탈없이 잘 자라주는 친구이죠 스투키 모습 스투키엎으로 사랑초가 잎을 내밀었네요 생명력이 강하죠 삽목한 꽃기린이 꽃망울을 맺었네요 아이비 잎 벵갈 고무나무 새 잎 드라세나 새 잎이 나려고 하네요 겹 카랑코에 꽃망울 삽목한 선인장 살아있는 것은 모두 소중하고 아름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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