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밤 사고친 이야기, 피자 반 판을 먹고 좋아 하다가 바로 병원 가게된 이야기 리트리버 밤이 산책 시켜주러 딸네 들렸는데요, 밤이가 유난히 반갑게 웃으며 반기길래 반가워서 그런줄 알았습니다.그러나,식탁 아래여 비어있는 피자상자를 발견 마침 딸과 통화하는 중,알게된 사실... 식탁 위의 음식을 먹지 않는 밤이라,출근길에 식탁 위에 피자를 반 남겨두고 출근했다고 합니다. 피자 반 판을 순삭 했다는 사실. 리트리버 밤 텐트 하우스에 들여다 보니 과자봉지도 보이고,피클도 뜯지않은 채 있는걸보니,텐트에서 숨어서 먹어 치운것 같습니다. 토마토소스에 들은 양파를 먹으면 안된다는 사실~ 급하게 바로 근처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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