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처럼 꼭 한번 따라 쓰고 싶은 헤세의 문장들


헤세처럼 꼭 한번 따라 쓰고 싶은 헤세의 문장들

데미안 에서 유리알 까지 꼭 따라 쓰고 싶은 헤세의 문장들 남산 도서관에서 빌린 책 헤세처럼 헤르만헤세의 글 들을 좋아하여 빌려 왔습니다. 헤세 처럼 편역; 김빛나래 출판; 가위바위보 (나답게 만드는 책,다함께 즐기는 책을 만듭니다) 편집; 허신영 디자인; 김순수 1판 1쇄; 2021년 11월 5일 헤르만 헤세(1877~1962)(Hermann Hesse) 헤세처럼 은 그의 위대한 문학작품 속 명문장을 가려 뽑아, 하루 10분 헤세를 만나는 필사책 독서와 삶의 체험을 통해 서양문학과 니체 철학, 신학, 동양사상을 자연스럽게 조화 통합한 작가.그의 작품 속에 밝고 어두움, 선과 악, 정신과 경험,외면과 내면 등 이원론적 자아와 세계관이 대립과 갈등하며 본질 을 찾고자 함 (출처; '헤세처럼' 들어가는 말 중에서 ) 일부 발췌 합니다. 나를 부르는 영혼의 소리 (데미안) 무엇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고 해서 가치가있는 게 아니다. 찾기 힘든 것을 발견하려는 노력 자체가 소중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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