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여행 욕지도 마을 주변모습

슬기로운 섬생활 욕지편 3기 슬기로운 어부생활 체험과 자유여행 아쉬움이 남아 욕지도의 아름다운 마을과 따뜻한 감성을 남겨봅니다. 욕지도 - 통영항에서 뱃길로 32km(1시간 정도 소요) - 욕지도는 통영의 주도 (연화도,우도,반하도,노대도,두미도등 유인도 10개와 외초도,좌사리도,납도 등 무인도 146 개 - 신석기부터 사람이 오랫동안 살았던 섬 -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섬.여름에는 시원, 겨울에는 따뜻 쾌적한 기후로 살기좋은 섬 - 리아스식 해안에 수온이 적당하여 일찍부터 어업 발달 - 해안가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룸 - 북쪽 덕종해수욕장의 까만몽돌밭과 맑은 물로 여름에 해수욕,낚시인파로 붐비는 섬 - 고등어/참다랑어 양식장이 있어서 싱싱한 고등어회와 참치회를 맛볼수 있는 섬 - 따뜻하고 느린듯 친절한 섬주민들이 정감있음 - 매주 목요일 욕지도 Y밴드의 공연;오후7시~ ( 밴드 연주와 노래가 파도소리와 바닷바람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 저녁의 즐길거리) - 주변 대부분 식당 5~6시...